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세아베스틸 2분기 깜짝실적, 주가도 상승으로 화답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07-27 18:5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아베스틸이 기계와 건설중장비 등 전방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크게 늘었다.

세아베스틸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901억6600만 원, 영업이익 598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9.4%, 영업이익은 21.1% 늘었다. 시장전망치를 각각 3.98%, 9.32% 웃돌았다.

  세아베스틸 2분기 깜짝실적, 주가도 상승으로 화답  
▲ 이태성 세아베스틸 대표이사.
세아베스틸은 2분기 전방산업인 기계, 건설중장비 산업이 호조를 보이며 제품수요가 늘어난 덕을 봤다. 2분기 판매량은 주력제품인 특수강과 대형단조를 합해 57만 톤으로 1분기보다 5.5% 늘어났다. 평균 판매가격도 1분기보다 4.16% 올랐다.

수출도 크게 늘었다. 세아베스틸의 2분기 수출물량은 8만8천 톤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37.5%늘었다.

자회사인 세아창원특수강은 2분기 매출 2802억 원, 영업이익 133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7.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3.5% 줄었다. 2분기 니켈가 격이 떨어지며 스테인리스 특수강 판매가격이 하락한 데 영향을 받다.

세아베스틸 주가는 전날보다 4.49% 오른 3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민주당 혁신당 합당 '찬성' 45.2% '반대' 42.0%, 양당 지지층..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