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크라이슬러, 자동차 90만여대 리콜

김수진 기자 9kimsujin020@businesspost.co.kr 2014-10-17 13:1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크라이슬러그룹이 16일 전 세계에 판매한 승용차와 SUV차량 90만여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크라이슬러는 지난 14일에도 닷지 듀랑고와 지프 그랜드체로키 18만4215대를 에어백 안전시스템 결함 문제로 리콜 조치했다.

크라이슬러는 이날 3.6리터 엔진과 160amp 발전기를 장착한 승용차 및 SUV(2011년~2014년식) 47만여대에 대해 발전기 결함을 이유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는 또 지프 랭글러 SUV(2011년~2013년식) 43만7천여 대는 누전에 따른  화재위험 때문에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발전기가 갑자기 문제를 일으켜 차가 멈추거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프 랭글러의 경우에는 열선이 내장된 전동 사이드미러에 물방울이 맺히면서 누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콜 대상은 크라이슬러 300세단, 닷지 챌린저, 차저, 듀랑고, 지프 그랜드체로키 등이다. 리콜 대상차는 미국은 43만4581대, 캐나다 1만6천여대, 멕시코 2천3백여대로 추산된다.

크라이슬러는 다음달 28일부터 차량 소유주들에게 리콜 사실을 통보할 계획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930만원대에 거래,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
주주환원이 끌어올린 4대 금융지주 주가, 비과세 배당 우리금융 눈에 띄네
설 이후 공모주 시장 기지개, 케이뱅크 기대감을 액스비스 에스팀 이어 받는다
구글 생성형 AI 월드모델 '지니'가 게임산업에 던진 공포, 게임업계 대표들 "게임 개..
일본 '반도체 부활' 전략 투트랙, TSMC 투자 유치에 라피더스도 본격 육성
신세계 계열사 실적 호조 흐름서 소외된 신세계까사, 김홍극 실적 반등 분수령은 '자주'
"보안 걱정 중국 로봇청소기 이제 그만", 삼성전자·LG전자 3S 전략으로 안방 탈환 노려
DJ은 '월드컵' MB는 '올림픽 유치' 덕 봤는데, '조용한 동계올림픽' 이재명은 스..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는 태양광 시장에 새 기회, 한화솔루션 중국과 수주 경쟁..
종근당 기술수출 성과 무르익는다, 이장한 신약개발 체질 강화 변곡점 맞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