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문재인 장명진 사표 수리, 방사청의 수리온 비리 여파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7-07-18 20:1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이 물러난다. 장 청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 감사와 관련해 검찰 수사대상에 올라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장 청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장 청장의 이임식은 19일 열린다.

  문재인 장명진 사표 수리, 방사청의 수리온 비리 여파  
▲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장 청장은 새 정부 출범 직후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국무위원들이 사표를 일괄 제출할 때 함께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후임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표가 수리된 것은 최근 감사원의 한국항공우주산업 감사결과와 관련이 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장 청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한 헬기 수리온의 결함을 알고도 전력화를 강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감사원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상명 방사청 한국형헬기사업단장 등과 함께 장 청장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장 청장은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출신으로 2014년 11월 방사청장에 임명됐다.

장 청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동기로 대학시절 함께 점심 도시락을 먹을 정도로 친분이 두터웠던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