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하이닉스시스템IC 출범, 김준호 "최고 경쟁력 확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7-10 14:1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시스템IC 출범, 김준호 "최고 경쟁력 확보"  
▲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김준호 SK하이닉스시스템IC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부터)이 10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SK하이닉스시스템IC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준호 SK하이닉스시스템IC 사장이 반도체 위탁생산사업을 독자경영체제로 전환한 뒤 기술확보와 역량강화에 집중해 장기적인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SK하이닉스는 10일 청주 본사에서 반도체 위탁생산 자회사인 SK하이닉스시스템IC의 공식 출범식을 열었다.

SK하이닉스 경영총괄에서 SK하이닉스시스템IC 대표이사로 옮긴 김준호 사장과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공정기술과 기술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고객을 다변화해 수익기반의 장기성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업계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시스템IC는 그동안 SK하이닉스에 박 부회장 직속조직으로 있던 시스템반도체 위탁생산사업을 분사한 것이다. SK하이닉스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다품종 소량생산의 위탁생산사업 특성상 소품종 대량생산의 메모리반도체사업과 성격이 다른 만큼 독립경영체제로 전환이 본격적인 사업확대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위탁생산시장에서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해 기술력을 빠르게 높이고 단기간에 최대한 많은 고객사를 확보하도록 당분간 근본적인 사업역량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