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결국 사임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4-10-10 20:5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이 사임했다.

현대제철은 10일 박승하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6일 사임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기존 박 부회장과 우유철 사장의 공동대표체제에서 우 사장의 단독대표체제로 전환됐다.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결국 사임  
▲ 박승하 전 현대제철 부회장
현대제철은 박 부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지난 6일 임원 일부가 모인 가운데 “후진양성을 위해 물러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박 부회장이 현대차그룹의 정의선체제 전환을 위한 세대교체 차원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박 부회장이 물러나면서 현대제철은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지만 조만간 공동대표체제로 다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등기이사인 강학서 사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꼽힌다.

대표이사 선임을 위해서 주주총회의 승인이 필요한 만큼 현대제철의 박 부회장 후임 대표이사는 현대제철 주총이 열리는 내년 3월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기아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 0.1% 감소
LG이노텍 문혁수 신년사, "위닝테크 확보해 고수익 사업체계 확립해야"
택배업계 '탈팡 수요' 잡아라, CJ·롯데·한진 '주7일 배송' 확대로 쿠팡에 잃어버린..
'실적 늪' 엔씨소프트 20년 전 리니지 재소환, 박병무 '리니지 클래식'으로 실적 반..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 원익그룹 장비 이어 부품·소재주 바통 터치하나
LG에너지솔루션 잇단 '공급 해지'에 4분기 적자 추정, 김동명 ESS·로보택시 수주에..
르노코리아 '오로라2' 차명 '필랑트'(FILANTE)로 확정, 13일 국내서 최초 공개
올해 도시정비 시장 70조 넘어 역대 최대, 오세철 삼성물산 압구정3구역 수주 벼른다
기후변화에 눈 부족 겪는 유럽, 10년 만에 스키장 이용료 35% 올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