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포스코, 일과 가정 양립 위한 '육아지원 근무제도' 시행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07-02 17:4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를 위한 육아지원제도를 도입했다.

포스코는 1일부터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를 위해 임직원들의 육아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육아지원 근무제도’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완전자율출퇴근제’, ‘전환형 시간선택제’, ‘직무공유제’ 등이 포함된다. 

  포스코, 일과 가정 양립 위한 '육아지원 근무제도' 시행  
▲ 권오준 포스코 회장.
‘완전자율출퇴근제’는 하루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2시간 안에서 주 40시간을 자유롭게 근무하는 방식이다. ‘전환형 시간선택제’는 5일간 20시간(1일 4시간) 또는 30시간(1일 6시간)을 근무하는 제도다.

‘직무공유제’는 1명의 업무를 파트너 2명이 하루 4시간씩 일을 나누어 하는 새로운 근무방식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완전자율출퇴근제’를 선택할 경우 근로시간은 동일하지만 출퇴근시간을 조정해 육아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전환형 시간선택제’와 ‘직무공유제’는 근로시간을 크게 줄여 육아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임직원의 근무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