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생명, 농업인 특화보험 배타적사용권 첫 획득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6-30 19:1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생명이 농업인 특화보험으로 첫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NH농협생명은 26일 출시한 ‘농사랑NH보장보험(무)’ 상품이 6개월 동안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NH농협생명, 농업인 특화보험 배타적사용권 첫 획득  
▲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
NH농협생명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것은 2012년 출범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다.

‘농사랑NH보장보험(무)’은 보험업계 최초로 농업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5대골절과 재해손상을 보장한다.

‘농사랑NH보장보험(무)’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영농도우미 제도와 연계해 개발됐다. 농업인이 상해·질병으로 3일 이상 입원하거나 4대 중증 질환으로 통원할 경우 영농도우미 임금의 자기부담금(30%) 수준을 보장해 준다.

영농도우미제도란 농업인이 사고로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됐을 때 정부가 노동력을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가 영농도우미의 임금 가운데 70%를 내준다.

‘농사랑NH보장보험(무)’은 농업인에게 특화된 신규 담보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농협생명은 “영농도우미 제도와 연계한 입·통원 특약을 개발해 농업인의 자기부담을 완화했다”며 “영농도우미 제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진보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