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카카오페이, 카카오톡으로 송금 요청하는 기능 선보여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6-28 13:2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톡에서 사용가능한 송금요청기능을 선보였다.

카카오페이는 아는 사이에 부담없이 카카오톡으로 송금을 요청할 수 있는 ‘쪼르기’ 기능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쪼르기 홍보를 위해 7월31일까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카카오페이, 카카오톡으로 송금 요청하는 기능 선보여  
▲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카카오페이 송금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공인인증서, OTP(일회용 비밀번호), 계좌번호없이 지인에게 메시지 보내 듯 간편하게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횟수제한이나 수수료 없이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직장인들이 쪼르기의 주 이용층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종종 있는 가벼운 금전관계를 카카오톡 안에서 해결하는 만드는 것이다.

직장인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응답자 1376명 가운데 75%가 직장 동료에게 돌려받지 못한 돈이 있다고 대답했다.

‘식비’가 36.9%로 가장 높았고 ‘개인/공동구매’, ‘경조사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못 받은 금액의 경우 1~3만 원대가 41%로 가장 높았으나 10만 원 이상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응답자도 30.7%나 됐다.

추가로 진행된 2차 설문에서 응답자 3900명 가운데 98%는 이런 상황에서 카카오톡 대화창 안에서 돌려받을 금액과 귀여운 이미지 카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금액을 요청할 수 있는 ‘쪼르기’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응답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받지 못한 돈 고민을 카카오페이 송금을 통해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