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추진하던 미국 면세업체 지분 인수가 무산됐다.
호텔신라는 23일 “2015년 미국 DFASS가 설립 예정이었던 ‘신라 트래블 리테일그룹 LLC(가칭)’의 지분 44%를 취득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세부조건을 놓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추가협상을 중단하고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
||
|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 ||
호텔신라는 2015년 3월 DFASS가 설립하려던 신라 트래블 리테일그룹 LLC의 지분 44%를 1178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그 뒤 두 회사는 나머지 지분 인수를 두고 협상을 벌여왔으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계약을 해지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서로 조건이 맞지 않아 미국업체 지분 인수 작업은 중단했지만 싱가포르창이공항, 홍콩첵랍콕공항 등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