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틈새 논란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2014-10-05 23:0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틈새 논란  
▲ 이돈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담당 사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갤럭시노트4 월드투어 2014, 서울' 행사에서 신제품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엣지'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블로그>

삼성전자가 신제품 갤럭시노트4의 틈새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갤럭시노트4의 앞면부와 연면 테투리 사이 틈새가 너무 벌어져 일부 사용자들이 틈새에 명함 등을 꽂고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는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기구 작동을 위해 최소한의 유격은 필요하며 기능과 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휴대전화 전문 커뮤니티 ’뽐뿌’에 틈새 문제로 서비스센터에 갔으나 "틈새 문제로 교환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여 제품을 교환받지 못했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소비자들은 틈새로 물이나 먼지가 스며들면 제품에 고장이나 오작동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갤럭시노트4의 틈새가 벌어져 소비자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며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의 벤트게이트처럼 ‘갭게이트(Gapgate)'라고 이름붙이고 있다.

폰아레나 등 일부 정보기술(IT) 전문 외신들은 이런 원인이 생산결함에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관계자는 “스마트폰에 본래 화면과 테두리 사이에 조립 틈이 있는데 삼성전자 제품의 틈은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에 의해 관리된다”며 “외신에 제기된 문제들은 갤럭시노트4의 성능이나 품질과 전혀 무관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게시된 갤럭시노트4의 공식 설명서에 "원활한 기구 동작을 위해 최소한의 유격은 필요하다. 오래 사용하면 기구적 마찰에 의해 유격이 처음 설계 때보다 커질 수 있다“고 쓰여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