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가 뷰티풀 엑시던트 등 상반기 기대작들이 연이어 흥행에 실패하면서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5일 “쇼박스는 최근 중국에서 개봉한 뷰티풀 엑시던트의 성적이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2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 |
||
| ▲ 유정훈 쇼박스 대표이사. | ||
쇼박스는 1분기 개봉한 ‘프리즌’이 손익분기점을 넘겼지만 2분기 국내에서 개봉한 ‘특별시민’의 부진과 ‘뷰티풀 엑시던트’의 저조한 성적으로 적자탈출이 어려워지고 있다.
쇼박스는 1분기 영업손실 10억 원을 낸 데 이어 2분기에도 영업손실 7억 원을 볼 것으로 예상됐다.
쇼박스는 하반기에 개봉하는 ‘택시운전사’로 실적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쇼박스는 상반기 부진으로 하반기 라인업 흥행이 더 절실해졌다”며 “8월 개봉하는 ‘택시운전사’의 성공 여부가 수익개선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택시운전사는 8월 초 개봉하는데 제작비만 150억 원에 이르는 대작이다. 배우 송강호씨가 주연을 맡았다.
박 연구원은 “개봉시점이 8월 초인 것은 흥행에 긍정적”이라며 “택시운전사는 ‘군함도’ 외에 대항마가 없어 장기흥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법기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