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왼쪽)과 다토 마크 링 에드라에너지 사장(오른쪽)이 30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멜라카 복합화력발전소사업 계약식에서 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 ||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1조 원 규모의 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말레이시아의 민자발전회사인 에드라에너지로부터 복합화력발전소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쪽으로 90km 떨어진 멜라카아롤르가자에 연간 발전용량 2242MW(메가와트)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짓는 것이다. 사업비는 9억1800만 달러(1조300억여 원)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40개월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등 시장을 다변화해 세계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할 것”이라며 “공사기한 내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끝내 해외수주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발전소를 둘다 짓는 셈이 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4년 연간 발전용량 2000MW(메가와트)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사업을 수주한 뒤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130810_125556.png)
![도시가스 넘어 연료전지·전기차로, 내부 승진 리더로 성장 전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95150_137092.png)
![김앤장 변호사 출신 여성 정치인 최연소 장관에, 전문성 논란 넘어 성과 입증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4091218_91905.png)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70437_2176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