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말레이시아 발전소 공사 수주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말레이시아 발전소 공사 수주  
▲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왼쪽)과 다토 마크 링 에드라에너지 사장(오른쪽)이 30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멜라카 복합화력발전소사업 계약식에서 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1조 원 규모의 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말레이시아의 민자발전회사인 에드라에너지로부터 복합화력발전소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쪽으로 90km 떨어진 멜라카아롤르가자에 연간 발전용량 2242MW(메가와트)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짓는 것이다. 사업비는 9억1800만 달러(1조300억여 원)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40개월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등 시장을 다변화해 세계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할 것”이라며 “공사기한 내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끝내 해외수주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발전소를 둘다 짓는 셈이 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4년 연간 발전용량 2000MW(메가와트)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사업을 수주한 뒤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코어팀' 신설, 목표 달성 시 메모리 수준 성과급 지급
[기자의눈] 이억원 '주담대 추가 축소설'에 발끈, 실수요자 불안 없애는 '정책 신뢰'..
마이크론 대만 타이중 사업장 노사 합의, 타오위안 노조 파업 철회 여부는 불투명
[현장] 한화손보 '웰니스호' 한남동 출항, 나채범 힘 주는 '여성 설루션' 체험 공간..
시프트업 기존작 매출 감소·환율 하락에 '영업익 반토막', 김형태 신작 공백에 내년까지..
SK온 올해 '깜짝 흑자전환' 가능성, 이용욱 북미 대규모 ESS 수주로 흑자 지속할지..
[오늘Who] HMM 최원혁 임기 1년 연장 가닥, 부산 이전 문제 해결로 민영화 물꼬..
삼성전자 메모리값 급등에 갤럭시A시리즈 2천만대 감산, 노태문 점유율 대신 수익성 택했다
'지방 건설사 실적 변수' 가덕도신공항 삐걱, 국토부 홍지선 공사비 인상 해법 주목
'자동차값 올리면 판매 부진 우려했나',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사실상 가격 동결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