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원순, 에너지 절약 전도사 자처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4-10-02 18:2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의 에너지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오전 서울대학교 학부생 100여 명을 신청사에 초청해 서울시 에너지 정책을 소개하는 특강을 했다.

  박원순, 에너지 절약 전도사 자처  
▲ 박원순 서울시장
박 시장은 ‘지속가능 발전의 도시, 서울’ 이라는 주제로 ‘원전 하나 줄이기’를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사례를 직접 소개했다.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은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탈 원전과 에너지소비절약 등을 사회적으로 요구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특강은 서울대에서 ‘지속가능한 발전’ 강좌를 진행하는 윤순진 환경대학원 교수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강의가 끝난 뒤 서울도서관 신청사 에코하우스를 둘러보며 서울시 에너지 정책을 체험했다.

박 시장은 지난 8월에도 기자설명회를 열어 “지난해 4.2%였던 서울의 전력자립률을 2020년까지 20%로 올리겠다”며 “이제 에너지 살림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서울시를 비롯해 정부도 최근 에너지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민관협동 ‘에너지신산업협의회’ 1차 회의를 열어 에너지 관련규제를 올해 안에 완화하기로 했다. 소규모 사업자들의 시장진입을 돕기 위해 시장규율을 유연하게 바꿔 진입장벽을 낮추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발전을 통해 만든 전기는 물론이고 '아낀 전기'도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에서 절약한 전기를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오는 11일부터 개설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