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재선 의원 출신 백원우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7-05-25 19:2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백원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백원우 전 의원이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재선 의원 출신 백원우  
▲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 대변인은 “민심동향 등 여론수렴과 대통령 친·인척 등 주변인 관리를 위해 직언이 가능한 정치인 출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민정수석실에 법률가가 이미 많이 있다는 점과 재선 의원인 백 전 의원을 임명하는 것이 특혜가 아니라는 판단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백원우 비서관은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보시절 정무비서와 참여정부 시절 민정수석실 행정관을 지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때 장례식에 참석한 이명박 전 대통령(당시 대통령)에게 “여기가 어디라고...사죄하라”고 소리쳐 주목을 받기도 했다.

19대 대선 때에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부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청와대 사회혁신비서관에는 권오중 전 안희정 캠프 정무특별보좌관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참여정부 시절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을 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