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위탁 협력업체의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는 자회사 설립 안건을 의결했다.
SK브로드밴드는 23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홈앤서비스주식회사(가칭)’ 설립승인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
||
| ▲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 | ||
SK브로드밴드는 6월 자본금 460억 원을 투자해 홈앤서비스주식회사를 100% 자회사로 만들고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IPTV·전화 가입자 유치와 설치, 고객 관리, 사후서비스(AS) 등의 업무를 맡긴다.
이를 위해 기존 103개 협력업체의 기술직 3292명과 서비스직 1897명 등 5189명을 내년 7월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해 채용한다.
SK브로드밴드는 재계약이 중단되는 기존 협력업체 대표들을 자회사 센터장으로 재고용해 영업과 대리점 운영 등의 업무를 맡긴다. 또한 이들에게 보상위로금 지급도 검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