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완구 박영선, 세월호 특별법 극적 합의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4-09-30 19:0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에 마침내 합의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거의 반 년 만이다.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30일 오후 국회에서 회담을 열어 세월호 특별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완구 박영선, 세월호 특별법 극적 합의  
▲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왼쪽)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여야는 지난달 19일 원내대표 합의로 작성한 2차 합의안을 유지하면서 4명의 특별검사 후보군은 여야 합의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또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되지 않는 인사는 특검후보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쟁점이 된 특검후보 유가족 동의안에 대해서 유가족 참여를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여야는 세월호 특별법과 함께 정부조직법과 유병언법(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등을 10월 말까지 처리하는 데도 합의했다. 국정감사는 10월7일부터 27일까지 열기로 결정했다.

이 원내대표와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유가족 대표와 함께 특별법을 두고 회담을 벌였다.

박 원내대표는 특별법 합의가 늦춰지자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오후 2시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 시간을 오후 7시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고 정 의장은 이를 수용했다. 특별법 합의가 타결되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오후 7시반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치권서 이란 공습 '위법' 논란, 트럼프 장기 전면전 감행에 부담될까
중동 갈등 고조에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이란 "미 공습은 전쟁범죄"
이란 반격에 미군 주둔 이라크 공항서 '폭발음', 무력 충돌 이틀째 지속돼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나서, 해상 운임과 유가 급등 '충격파' 우려 커져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미국 공습에 사망, 3인 체제 임시 지도자위 구성
미국-이란 무력충돌에 국제유가 급등 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2월 수출 '반도체 호황'에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 무역 흑자도 신기록
이재명, 3·1절 기념사서 북한에 대화 손짓, "신뢰 회복 지속해 추진"
비트코인 9800만 원대 반등, 중동정세 급변 속 가상화폐 변동성 확대
'백만닉스' 안착한 SK하이닉스, ADR상장 주가 추가 상승 트리거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