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유플러스, 신일산업과 손잡고 가정용 사물인터넷 확산에 속도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5-18 15:4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확산를 위해 국내 소형가전 전문업체인 신일산업과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는 신일산업이 생산하는 모든 소형가전에 LG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하기로 신일산업과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신일산업과 손잡고 가정용 사물인터넷 확산에 속도  
▲ 김권 신일산업 대표(왼쪽)와 안성준 LG유플러스 사물인터넷 부문장(전무)가 18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사업 협력을 체결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신일산업은 신일산업이 제조하는 선풍기, 에어서큘레이터, 제습기, 히터, 온수매트, 열풍기, 정수기 등에 LG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하는 기술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신일산업이 올해 연말에 생산하는 겨울가전부터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출시되며 신일산업의 모든 제품이 LG유플러스의 가정용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된다.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신일산업 제품을 구매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권 신일산업 대표는 “선풍기, 전기매트 등 생활가전제품에 사물인터넷을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펫케어 및 헬스케어 제품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사물인터넷 부문장은 “신일산업과 협력을 시작으로 소형가전 제품들에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접목하는 범위를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