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일기획, 비용절감으로 1분기 영업이익 약간 늘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4-27 18:3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일기획이 경비절감을 통해 1분기에 영업이익이 소폭 늘어났다.

제일기획은 1분기에 영업총이익 2134억 원, 영업이익 233억 원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영업총이익은 6%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4.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64억 원으로 13.7% 증가했다.

  제일기획, 비용절감으로 1분기 영업이익 약간 늘어  
▲ 임대기 제일기획 대표.
영업총이익은 전체 매출에서 협력사 지급비용 등을 제외한 것으로 광고대행사는 영업총이익을 실적의 지표로 삼는다.

판관비가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좋아졌다.

1분기 판관비는 190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37억 원보다 7% 줄었다.

전체 영업총이익 가운데 본사 측 물량은 55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8억 원 감소했다. CJ그룹과 KT 등 비계열 회사들의 광고물량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제일기획은 설명했다.

연결자회사의 영업총이익은 171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19억 원 줄었다. 중국과 북미지역에서 물량이 감소한 탓이다.

해외사업은 중국와 북미에서 부진했으나 중남미, 인도,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영업총이익 감소에도 판관비 효율화 등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최근 듀폰(북미), 차이나유니콤(중국) 등 비계열 신규 광고주를 지속적으로 영입하는 등 올해 연간 영업총이익 5% 성장과 내실경영을 통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