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종금증권, 부동산금융 호조로 1분기 순이익 급증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4-24 11:4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리츠종금증권이 부동산금융 등 투자금융(IB)부문과 트레이딩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1분기에 순이익이 늘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1분기에 순이익 808억 원을 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61% 증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 부동산금융 호조로 1분기 순이익 급증  
▲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사장.
메리츠종금증권이 분기 기준으로 순이익 800억 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2분기 이후 9개월 만이다.

매출은 1조2509억 원, 영업이익은 978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43.8% 늘었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투자금융과 트레이딩 등 전 사업부문에서 유능한 인력을 영입해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이와 함께 법인영업과 소매금융(리테일) 등 다른 사업부문에서도 예전과 비슷한 수준의 견조한 실적을 냈다”고 말했다.

기업금융의 경우 해외부동산과 항공기금융 등 대규모 거래를 연이어 성공시키면서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메리츠종금증권은 설명했다.

트레이딩부문은 1분기에 주식배당 등을 활용한 차익거래와 이자율 관련 트레이딩 중심의 전략이 성공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익성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월 말 기준으로 17.2%로 집계됐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메리츠캐피탈 인수가 마무리되는 2분기부터는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