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영향으로 생산량 급증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 영향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생산량이 늘어나 광주에 위치한 공기청정기 생산공장을 주말에도 가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영향으로 생산량 급증  
▲ 삼성전자 직원들이 광주 오선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황사 등으로 대기환경이 악화되면서 공기청정기의 수요가 증가해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공기청정기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늘어났다.

특히 올해 출시된 ‘블루스카이6000’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2014년 처음 출시돼 초미세먼지와 0.02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입자를 99% 걸러준다. 또 청정기능과 가습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블루스카이6000 외에 거실과 주방을 한꺼번에 정화해주는 ‘7000’, 이동이 간편한 ‘5000’, 아기방에 적합한 ‘3000’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가 거실처럼 넓은 면적까지 정화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황사철 실내공기 오염정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블루스카이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