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넷마블은 콩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정식 명칭을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으로 확정하고 대표 이미지를 선보였다.
| ▲ 6일 넷마블은 콩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정식 명칭을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으로 확정하고 대표 이미지를 선보였다. <넷마블> |
지난해 11월 넷마블이 글로벌 배급(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작품으로, 오는 2027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은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매출 6천억 원을 넘긴 인기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언 테일즈’의 첫 스핀오프(외전) 타이틀이다.
원작 특유의 도트 그래픽 감성을 이어받으면서, 광산 탐험과 마을 육성 요소를 결합한 캐주얼 로그라이트 장르로 개발 중이다.
게임명은 땅을 판다는 뜻의 ‘디그(Dig)’와 도트 그래픽을 상징하는 ‘닷(Dot)’을 합쳐 직관적으로 지어졌다.
| ▲ 넷마블은 북미 개발 자회사 카밤이 제작 중인 신작 방치형 수집 RPG ‘WB 올스타 키우기’를 공개했다. <넷마블> |
북미 개발 자회사 카밤이 제작 중인 신작 방치형 수집 RPG ‘WB 올스타 키우기’도 공개됐다.
그동안 ‘프로젝트 이지스’로 알려졌던 이 게임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전날 진행된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내년 1분기 출시 일정이 예고된 바 있다.
‘WB 올스타 키우기’에는 배트맨, 슈퍼맨, 벅스 버니, 스쿠비 두, 핀과 제이크 등 워너브라더스와 DC, 루니 툰, 카툰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9종의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IP)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게임은 애니메이션 ‘핑키와 브레인’의 캐릭터 브레인이 ‘유니버설 리모컨’을 손에 넣고 여러 차원의 악당(빌런)들과 손잡아 세상을 바꾸려 한다는 줄거리에서 출발한다.
이용자는 이에 맞서 다양한 차원의 영웅과 빌런 캐릭터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팀을 꾸릴 수 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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