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한전선 3분기 영업이익 309억으로 4.5% 증가, 기말 수주잔고 4.3조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전선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764억 원, 영업이익 30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7.6%, 영업이익은 4.5% 각각 증가했다.
 
대한전선 3분기 영업이익 309억으로 4.5% 증가, 기말 수주잔고 4.3조
▲ 대한전선이 3분기 매출 1조1764억 원, 영업이익 30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대한전선>

회사가 지난 2010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한 이래로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대한전선 측은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비롯해 산업전선, 통신케이블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거둔 성과가 실적을 견인했다”며 “특히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수주한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가 매출로 실현된 점이 주요 성장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8090억 원이며 기말 수주잔고는 4조3073억 원이었다. 수주잔고는 2021년 호반그룹 편입 시점보다 4배 이상 늘어났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대한전선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과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 등 정부의 추진으로 확대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해, 오랜 기간 축적한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체코 원전 결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애프터마켓서 9%대 내려, 코..
KB금융 양종희 3년 '리딩금융' 지켰다, 마지막 성적표도 '1위'로 유종의 미
기획예산처 박홍근 "AI 콘텐츠 제작 인프라 활용 기반 마련, 종사자 재교육 지원"
민주당 'LS전선 부당노동행위 의혹'에 압박 강화, 특별근로감독 촉구에 국회 청문회도 검토
SK스퀘어, 골드만삭스와 티맵모빌리티 경영권 매각 협상
[현장] 엄기천 "배터리 소재·부품사 여전히 적자, 직접환급제도 도입 추진할 것"
삼성전자 주가 온기 '지분 보유 계열사'로 퍼지나, 삼성생명 삼성물산 삼성화재 '탄탄한..
한국GM '뷰익 엘렉트라 E7' AS 부실 우려, 사측 "정비인력 충분" vs 노조 "..
민주당 김민석 "전북 피지컬 AI 넘버원 비전 뒷받침", 현대차 9조 사업 탄력 받을 듯
HD현대로보틱스 '마스가 훈풍'에 흑자전환하나, 김완수 북미 조선소에 로봇 공급 확대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