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아폴로코리아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185만 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 이마트가 아폴로코리아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2871억 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이마트> |
출자금액은 2870억6600만 원이다. 출자 목적은 아폴로코리아의 운영자금 확보다.
이번 출자를 포함한 이마트의 아폴로코리아 누적 출자금액은 3조8462억800만 원이다.
여기에는 이마트가 2021년 지마켓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 에메랄드에스피브이의 기존 출자금액도 포함됐다. 이마트는 2025년 지배구조 단순화를 위해 에메랄드에스피브이를 흡수합병했다.
아폴로코리아는 이마트가 지분 80%를 보유한 자회사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의 합작법인 그랜드오푸스홀딩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그랜드오푸스홀딩은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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