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부 고객과 전문가, 포스코이앤씨 임직원들이 27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열린 '포스코이앤씨 브랜드 포럼'을 마친 뒤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
포스코이앤씨는 27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고객이 행복한 주거, 고객이 선택하는 브랜드 만들기’를 주제로 브랜드 포럼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상품 기획부터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사내 임직원과 수도권 핵심지역 주부 패널, 그리고 브랜드·건축·인테리어·부동산 분야 전문가 등이 참가했다.
포럼은 천의영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와 김소연 연세대 통합디자인학과 교수의 기조 발언으로 시작됐다.
포스코이앤씨는 대표 브랜드인 ‘더샵’과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향한 실수요자들의 현실적인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주부 패널들은 일상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체감형 조경과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주거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충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오티에르와 관련해서는 실거주자의 시선에서 본 디테일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한 주부 패널은 하이엔드 브랜드가 핵심 입지에서 확고한 신뢰를 구축하려면 시공 품질은 물론 입주민의 실제 생활 반경을 파고드는 세심한 배려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이날 현장에 방문해 “고객의 가감 없는 쓴소리야말로 브랜드의 현실을 냉정하게 짚어보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정답”이라며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고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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