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28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한세예스24그룹 '2026 글로벌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세예스24홀딩스> |
한세예스24그룹은 28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2026 글로벌 기업설명회'를 열고 계열사별 성장 전략과 중장기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패션과 문화, 교육, 모빌리티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매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조7719억 원, 영업이익 616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189.2% 늘었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관계사 배당수익의 40% 이상을 배당하고 주당 최소 배당금 50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김석환 부회장은 "패션, 문화, 교육, 모빌리티에 이르기까지 일상과 산업의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2032년 연결 매출 6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 생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4분기 과테말라 생산거점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원사부터 봉제까지 모든 공정을 연결하는 생산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서점 계열사 예스24는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추천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출판 계열사 동아출판은 AI를 활용한 디지털 참고서 플랫폼을 선보이고 자동차 부품 계열사 한세모빌리티는 해외 생산거점을 확대한다.
김익환 부회장은 "올해 4분기 중미 과테말라 프로젝트 본격 가동을 통해 원사·편직·염색·가공·봉제로 이어지는 전 공정 수직계열화가 완성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 대응력과 납기·원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가입자 1천만 돌파 최연소 증권사 대표, 사상 첫 연임 후 역대 최대 실적 거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7105237_116298.jpg)
![삼성부터 IBK까지 S&T전문가, 자본효율성 극대화·이익창출력 강화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7120203_135450.jpg)
![전력기기 호황에 역대 최대 실적, 호실적 이어가며 사업 확대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7180521_232422.png)
![화학계열서 잔뼈 굵은 한화 전략 전문가, 레이더 넘어 방공체계 수출 도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6215717_16644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