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상승 전환, 솔리다임 IPO 중단에 지분가치 희석 우려 덜어

권동규 기자 kwond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오름세로 돌아섰다.

23일 오전 11시4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22만3천 원보다 0.33%(4천 원) 오른 122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상승 전환, 솔리다임 IPO 중단에 지분가치 희석 우려 덜어
▲ SK하이닉스 주가가 23일 오전 장중 오름세로 돌아섰다. <연합뉴스>

SK하이닉스 주가는 하락 출발했으나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2.56%) 삼성전기(-4.72%) 등 다른 대형 전자·반도체주 주가는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종속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검토를 중단하면서 지분가치 희석 우려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솔리다임의 프리 IPO와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솔리다임 상장 철회를 두고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수용한 결정"이라며 중복상장에 따른 할인과 지분 희석에 대한 경계감이 완화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솔리다임 IPO 철회는 기존 주주에게 직접적으로 귀속되는 주주환원 정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을 것"이라고 짚었다. 권동규 기자

최신기사

방사청, LIGD&A '소형무인기 사업'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청와대 내년에도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무게 둬, 청년층 여론·과세 인프라 미비 고려
미국 중간선거 뒤 한국 대미 투자 압박 완화 불투명, 트럼프 통상 공세 오히려 더 세질..
IMF 한국 올해 경상흑자 규모 중국 이어 세계 2위 전망, 흑자 증가폭은 세계 1위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조사 거부 때 과징금 전체 매출 1% 수준으로 강화"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 37.3% 줄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수억 규모 부과에 시장 혼선, 조합들 '소송 불사' 강력 반발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 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성능 '퀄컴 최신 칩'보다 앞서, 내년 갤럭시S27 탑재..
삼성전기 삼성SDI 포함 삼성 계열사 이사회서 CEO 후보군 정례 보고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