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KAI 모로코 마라케시 에어쇼 참가, 경공격기 'FA-50' 아프리카 세일즈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AI 모로코 마라케시 에어쇼 참가, 경공격기 'FA-50' 아프리카 세일즈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현지 시각 7일부터 10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모로코 마라케시 에어쇼 2026'에 마련한 전지 부스 전경. <한국항공우주산업>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현지 시각 7일부터 10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모로코 마라케시 에어쇼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마라케시 에어쇼는 2008년부터 격년으로 열려온 북아프리카·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항공우주·방산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27개국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항공우주 기술과 방산 제품을 선보인다.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하는 KAI는 이번 에어쇼에서 초음속 경공격 전투기 FA-50,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상륙공격헬기(MAH), 소형무장헬기 ‘미르온’ 등을 소개한다.

특히 모로코 공군의 고등훈련기 획득 사업을 고려해 FA-50 전시 공간을 별도로 운영하며, 고등훈련과 경전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높은 운용 효율성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FA-50은 조종사 훈련부터 전투 임무까지 활용 가능한 기체로, 현재 인도네시아, 이라크, 필리핀, 태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등에서 실제로 운용 중이다.

KAI는 기존 수출 과정에서 축적한 FA-50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로코 정부에 제품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아프리카 전역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에어쇼 기간 모로코,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프리카 및 중동 주요국의 정부·군 고위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FA-50과 헬기 수출을 위한 마케팅도 펼친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의 대미 투자에 알래스카 LNG 대신 석유 프로젝트 들어갈까, "경제성 평가 어렵다"
유안타증권 "하이브 3분기 흑자전환 추정, 저연차 아티스트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
서스틴베스트 '2026 ESG펀드시장 리뷰' 발간, "국내 ESG펀드 높은 수익률 유지"
유안타증권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하향,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 가치 하락 반영"
현대차증권 "삼성증권 3분기 순이익 시장기대치 하회 추정, 배당 매력은 유효"
현대로템 이집트 신행정수도 수소트램 공급 양해각서, 중동 진출 발판 마련
오픈AI·앤트로픽 AI 대중화 경쟁 가속, 챗GPT-6 '무료 개방' 클로드 '가격 인하'
메리츠증권 "고려아연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추정, 미국 제련소 투자 부담 확인해야"
LG전자, 국제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후원
SK텔레콤·업스테이지, 보안기업·대학 9곳과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