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범준 삼양식품 일본법인장(왼쪽)과 미야이 미즈키 삼양식품 일본법인 마케팅 총괄이 2일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에서 열린 삼양1963 제품 발표 및 시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삼양식품> |
삼양식품은 2일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에서 현지 매체를 대상으로 삼양1963 제품 발표 및 시식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홍범준 삼양식품 일본법인장과 미야이 미즈키 삼양식품 일본법인 마케팅 총괄 등이 참석했다. 현지 미디어 18개 매체 참석자들은 제품 조리 및 시식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삼양식품은 10월 중 일본에서 삼양1963을 출시한다. 8월 미국 출시에 이어 해외 판매 지역 확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삼양식품은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11월 삼양1963을 출시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1963년 첫 출시한 삼양라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삼양식품은 강조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도쿄도 아카사카는 도쿄도의 대표적 부촌이자 한류 유행 전부터 고급 한국 음식점이 포진해 온 상권으로 알려졌다.
홍범준 삼양식품 일본법인장은 "삼양1963은 삼양식품의 시작부터 60여 년 동안 이어온 라면 헤리티지를 담은 제품으로 일본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며 "일본 소비자들에게 불닭과 또 다른 삼양식품의 맛과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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