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삼척중앙시장을 찾아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삼표시멘트> |
삼표시멘트는 지난 22일 삼척중앙시장에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삼표시멘트 임직원 30여명은 삼척 중앙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추석 명절에 필요하 제수용품과 농·특산물,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
모든 물품을 살 때는 현금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실질적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직접적 힘을 실어줬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유통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물품 구매를 넘어 상인들과 따뜻한 정도 나눴다.
명절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어려운 경제 여건 아래서도 묵묵히 지역 상권을 지키는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지역 상인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삼표시멘트는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강원도 삼척시에 공장을 두고 있다.
삼척공장은 국내 최초의 현대적 시멘트 생산공장으로 가장 중요한 원재료인 석회석을 40년 이상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생산공정에 필요한 유연탄을 공급받을 수 있는 항구가 가까이에 있어 이를 통해 연간 1100만 톤의 시멘트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삼표시멘트는 그만큼 삼척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힘써 왔다.
7월말에는 삼척의료원에 보호자 없는 안심병동(공동간병실)을 계속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기부했다.
삼척의료원은 삼표시멘트의 지원으로 간병인 고용에 따른 경제·시간적 부담 없이 안심하고 환제 간호를 맡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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