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0월1일부터 5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가을 제철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 ▲ 이마트가 10월1일부터 5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마트> |
대표 상품인 햇고구마는 1.5kg 기준 1박스 5980원, 2박스 8980원에 판매한다. 홍시와 단감, 감귤, 배 등 가을 제철 과일도 선보인다.
한우와 미국산 소고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에게 40% 할인하고 생물 꽃게와 생새우, 홍가리비 등 수산물은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사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이다.
청소세제와 글라스락 보관용기 등은 상품 3개를 9900원에 판매하는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주방용품과 가전도 최대 50% 할인한다.
이마트는 앞서 9월3일부터 6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포도와 햇과일, 추석 준비상품 등을 최대 50% 할인했다. 당시 포도는 올해 최저가인 8991원에 판매하고 신선식품과 침구·가전 등으로 행사 범위를 넓혔다.
추석 연휴를 앞둔 9월24일부터 30일까지는 육류와 모둠회·초밥·밀키트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먹거리 행사도 진행했다. 와규와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목심은 30%, 양념·간장 닭다리살 불고기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했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가을 제철 먹거리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생활용품과 가전까지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으로 장만할 수 있도록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최대 50% 할인은 물론 골라담기와 행사카드 할인, 신세계포인트 적립 등 다채로운 혜택을 통해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가을 장보기의 즐거움은 한층 높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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