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4분기 전기요금 현재 수준 유지, 연료비 조정단가 kWh당 5원 변동 없어

권동규 기자 kwond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026년 4분기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에서 동결된다.

한국전력공사는 21일 2026년 10~12월분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행 수준인 'kWh(킬로와트시)당 플러스(+) 5원'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전 4분기 전기요금 현재 수준 유지, 연료비 조정단가 kWh당 5원 변동 없어
▲ 한국전력공사가 2026년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연료비 조정단가는 기본요금, 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과 함께 전기요금을 결정하는 항목 가운데 하나다.

직전 분기 3개월 동안의 유연탄, LNG 등 연료 가격의 움직임을 고려해 산정한다.

연료비 조정단가의 범위는 kWh당 ±5원으로 현재 적용되는 kWh당 5원은 적용할 수 있는 최대 수준이다.

한전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연료비 변동상황을 고려하면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kWh당 +7.3원이 적용돼야 한다.

다만 현행 규정상 연료비 조정단가의 상한선인 kWh당 +5원이 적용되면서 지난 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이와 함께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등 요금 체계 전반이 유지돼 일반 가정이 체감하는 가을·겨울철 전기요금 부담에는 추가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동규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그룹 AI·디지털 중심 조직개편, 디지털X 대표에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노용우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수 있느냐가 한국경제 관건"
한국투자증권 3분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최태원 9440억 규모 SK 주식 매각 완료, SK에코플랜트 장동현 부회장 물러나
정부 가상자산 과세 2029년으로 '2년 추가 유예' 추진, 손실 3년 이월공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간선거 후폭풍'에 변동성 확대, '이란 종전 기대감' 수급 청..
계룡건설 주력 공공공사 수주에 먹구름, 이승찬 민간사업 속도 낼 필요성 커져
넷마블 신작 지연에 3분기 영업이익 44.6% 감소, 내년 신작 13종 대거 출시
한진칼 주가 경영권 분쟁에 랠리, 외국인 물량 받는 개미 '변동성' 주의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