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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채널Who] 퇴치 성공했던 홍역 미국서 재유행, '치료' 보다 '면역과 시민의식' 더 급하다

성현모 기자 lordsami@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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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미국에서 홍역 확진 사례가 최악의 수준을 기록하며 홍역이 다시 재유행하고 있다.

미국은 2000년에 공식적으로 홍역 퇴치국 지위를 획득했지만, 역설적으로 오랜 시간 질병의 위험성을 잊게 만들었다.

과거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백신 관련 가짜 뉴스가 퍼지면서 반백신 운동의 씨앗이 되었고,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백신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졌다.

이런 사정 탓에 홍역 감염자의 대부분이 백신 미접종자이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인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고 면역 기억 세포를 공격해 기존 항체까지 소실시키는 치명적인 감염병이다.

집단적 망각과 잘못된 정보가 초래한 안타까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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