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3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영풍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3만8450원보다 27.44%(1만550원) 오른 4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 14일 오전 장중 영풍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
주가는 4만7850원으로 출발해 한때 상한가인 4만9950원까지 치솟았다.
영풍 계열사인 영풍전자가 인공지능(AI)용 기판 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영풍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 주요 빅테크 기업에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 공급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풍전자는 연성회로기판(FPCB)을 기존 주력 상품으로 보유했으나 최근 3년간 고다층 MLB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왔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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