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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미얀마 찾아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지원"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9095347_27769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다케다 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LG전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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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 임직원들이 미얀마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 봉사활동에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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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이 7일부터 11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다케다 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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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교육센터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개발사업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이곳을 찾은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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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올해 교육센터 신관 건물에 청소년 직업훈련 실습장과 휴게시설을 조성하고 건물 내·외부 페인트 작업과 벽화 그리기 등에 참여한다. 교육센터 외부 담장 공사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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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 실습장과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건물은 지난해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신축 공사에 참여했던 곳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시설의 교육 환경 개선 작업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의미가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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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는 집 고치기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직원부터 벽화 공모전 수상자, 유튜브 운영 경험자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LG전자가 운영하는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아카데미'에서 우수 활동자로 선발된 대학생 4명도 함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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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교육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한다. 쌀과 치약 등 생필품을 담은 키트 400개를 제작해 교육센터 인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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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019년부터 아시아 지역 신흥국을 중심으로 현지 법인 임직원들과 함께 해외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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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LG전자는 지난해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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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미얀마 봉사활동에 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내에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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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에 참여한 하미경 LG전자 HS AX·데이터플랫폼담당 책임은 "지난 1년 동안 집 고치기 봉사활동 등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활용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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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