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전기술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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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9시6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기술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4만2600원보다 5.19%(7400원) 오른 1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전기술 주가 장중 5%대 상승, 미국 대형 원전 건설 기대감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 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9104439_1879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9일 오전 한전기술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기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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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원전 건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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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은 지난해 한미 관세협상에서 합의한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후속 사업으로 미국에 대형 원전 최대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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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당시 관세협상에서 조선업 협력에 1500억 달러, 전략적 투자에 2천억 달러 등 모두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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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은 원자력발전소 설계와 원자로계통설계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어 미국 원전 건설 사업이 본격화하면 수주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