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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LGCNS 차움건강검진센터에 AI 에이전트 적용, 검진 과정 지원"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9091642_13023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오른쪽부터) 배민 LGCNS 금융/공공사업부 전무와 김재화 차움 원장, 이준영 차헬스케어 전무가 AI 지능형 건강검진센터 도입을 위한 착수보고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CNS></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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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GCNS가 차움·차헬스케어와 손잡고 건강검진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적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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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는 최근 서울 강남구 차움 건강검진센터에서 차움, 차헬스케어와 ‘지능형 검진센터 도입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건강검진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개념검증(PoC)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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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는 검진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차움은 이를 실제 검진 현장에 적용해 업무 효율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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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는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과 전자의무기록(EMR)에 흩어져 있는 고객 검진 내역과 결과지, 상담 내역, 사후관리 일정 등을 분석해 검진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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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검진 결과와 의료진 권고를 바탕으로 필요한 검사와 이유를 제시하고 검사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료도 만든다. 검사 결과와 판정 소견을 종합해 결과지 초안 작성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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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전후 안내 업무에도 AI를 적용한다. 검진 전에는 대상자별 주의사항 안내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검진 뒤에는 3·6·9개월 단위 재검과 추적 관찰 일정을 관리한다. 유소견자의 외래진료 연계와 재진 프로그램 안내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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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 건강검진센터의 외국인 고객 비중이 약 30%인 점을 고려해 검진 결과 안내와 상담 과정에 AI 기반 통번역을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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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는 이번 협력을 통해 건강검진 상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모델을 확보한 뒤 향후 차병원 주요 검진센터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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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는 앞서 올해 1월 차바이오그룹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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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LGCNS 금융·공공사업부 전무는 “그동안 쌓아온 AX 역량을 의료 현장에 적용해 검진 서비스 혁신과 운영 효율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