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연휴에 앞서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 2조2562억 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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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은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천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케피코 등 주요 그룹사가 참여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그룹 추석 앞두고 납품 대금 2.3조 조기 지급, 12개 주요 그룹사 참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18131736_83874.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연휴에 앞서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 2조2562억 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본사 모습. <현대차그룹></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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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지출이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력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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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은 1차 협력사에도 2·3차 협력사에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