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4조7천억 원을 투자해 글로벌 프론티어급 국산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나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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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형태로 4조7천억 원을 출자한다. 이는 내년도 과기정통부 예산안에 담긴 AI 예산 9조4천억 원에 들어있다.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미토스'급 국산 AI 모델 개발 추진, 정부 예산으로 4조7천억 지원"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24163325_10234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부가 4조7천억 원을 출자해 '미토스'급 국산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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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앤트로픽의 '미토스'를 시작으로 오픈AI 등 글로벌 AI 개발사들이 초고성능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국내에서도 프론티어급 모델 개발을 위한 지원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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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조만간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현재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과 연계할지 여부 등 구체적인 지원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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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총액과 출자 형태 외에 나머지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