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로 세계 주류 품평회 두 곳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br />
<br />
CJ제일제당은 ‘2026 국제와인주류품평회(IWSC)’와 ‘2026 국제주류품평회(ISC)’에 자리 제품 3종을 출품해 모든 제품이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custom-cursor-default-hover" style="float:right"><img alt="CJ제일제당 증류주 '자리', 세계 주류 품평회 IWSC·ISC에서 전 제품 수상"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27170231_210591.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CJ제일제당 증류주 '자리'가 세계 주류 품평회 두 곳에서 수상했다. < CJ제일제당 ></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두 대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품평회(SFWSC)와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히는 대회다.<br />
<br />
IWSC에서는 ‘자리 문배술 24’와 ‘자리 문배술 41’이 은상을, ‘자리 가무치 24’가 동상을 받았다. 자리 문배술 41과 자리 문배술 24는 각각 94점과 91점을 받았다.<br />
<br />
ISC에서는 자리 문배술 24가 금상을 받았으며 자리 문배술 41과 자리 가무치 24가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br />
<br />
자리 문배술 24와 자리 문배술 41은 문배주양조원, 자리 가무치 24는 다농바이오와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국내 전통주 원액을 숙성해 제조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7월 자리 문배술 24와 자리 가무치 24를 국내에 출시했다. 올해 가을에는 자리 제품을 미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을 세웠다.<br />
<br />
CJ제일제당은 “국내 양조장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K증류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글로벌 소비자들이 자리를 통해 한국 식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