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의 대표작 ‘펍지: 배틀그라운드’가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손잡고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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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오는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주술회전’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10일 인기 애니 '주술회전'과 협업 콘텐츠 선보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22614_14991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크래프톤은 오는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주술회전’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크래프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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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캐릭터 외형을 활용한 아이템 추가를 넘어 ‘주술회전’의 세계관적 요소를 게임의 맵에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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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업데이트 이후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일부 지역에는 ‘주술회전’을 모티브로 한 특수 공간과 연출 요소가 새롭게 구현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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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원작 주요 캐릭터를 테마로 한 전용 복장과 성장형 무기 스킨 등 다채로운 인게임 아이템이 추가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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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협업을 기념해 플랫폼별로 다양한 인게임 미션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한정판 기념 보상이 제공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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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서비스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3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3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여전히 꾸준한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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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르를 넘나드는 대형 지식재산권(IP)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은 배틀그라운드의 화제성과 수익성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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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도 시프트업의 인기 콘솔작 ‘스텔라 블레이드’, 완성차 브랜드 ‘기아’ 등과 컬래버레이션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주요 트래픽 지표 상승을 이끈 바 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