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반등한지 1주 만에 다시 내렸다. 동북권 매수심리는 역대 최고 수준을 2주 연속 경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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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매매수급동향에 따르면 8월 다섯째 주(8월3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13.5로 1주 전보다 0.4포인트 내렸다. 8월 넷째 주에 반등한지 1주 만에 다시 하락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동북권만 상승, 2주 연속 역대 최고치 경신"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3161402_19676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시 성북·성동·노원구 등 동북권 매수심리가 1주 만에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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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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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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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성동·노원구 등의 동북권을 제외한 서울 대부분 권역에서 매수심리가 하락했다. 동북권 지수는 120.2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기록된 8월 넷째주(119.8) 수준을 다시 넘어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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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용산·중구 등의 도심권 지수는 112.1로 1주 전보다 1.9포인트 내리며 서울 5개 권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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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송파구 등의 동남권 지수는 100.7로 1.6포인트, 양천·영등포·강서구 등의 서남권 지수는 114.9로 0.5포인트 낮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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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의 서북권 지수는 116.7로 1주 전 수준으로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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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주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25.2로 1주 전보다 0.6포인트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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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수급지수도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권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