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일(화) 서울 강서구 등촌동 '베이커리 굿니스'에서 열린 오픈 기념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고건상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전헌배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장 직무대리,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노종갑 KB증권 경영관리그룹장. < KB증권 > |
[비즈니스포스트] KB증권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베이커리 굿니스’ 운영을 지원한다.
3일 KB증권은 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베이커리 굿니스의 공식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전헌배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장 직무대리, 노종갑 KB증권 경영관리그룹장, 고건상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베이커리 굿니스는 취업 취약계층인 은퇴 중장년과 다문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전문 기술을 교육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해 실질적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2024년 말 사업 추진을 시작한 이후 참여자 모집과 전문 교육 과정을 거쳐 6월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으며 7월에는 사업성과 공익성을 인정받아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2027년 정식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표로 한다.
베이커리 굿니스에서 발생하는 빵과 음료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신규 창업과 고용 창출,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재투자된다. 사회적기업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걸 중요한 목표로 삼으면서 실제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아 수익도 내는 기업을 말한다.
노종갑 KB증권 경영관리그룹장은 "베이커리 굿니스가 단순한 일터를 넘어 희망의 터전이 되길 기대한다"며 "KB증권은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금융과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