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2026-08-31 10: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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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케이알(BKR)이 운영하는 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는다.
BKR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 '스탠바이 유(Stand By You)'의 일환으로 '2026 버거킹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 BKR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9월4일까지 '2026 버거킹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 < BKR >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버거킹 매장에서 고객 서비스와 매장 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식품 안전 및 위생 교육, 현장 관리자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일정 기간 성실하게 근무하며 역량을 입증한 참가자는 매장 리더 직무(STL·SL)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BKR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질적 직무 경험을 쌓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참가를 원하는 자립준비청년은 9월4일까지 BKR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 25시간 이상 근무가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프로그램 참여기간은 입사 후 3개월이다.
BKR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 기회와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지키고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