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미국 금리 인상 우려'에 장중 하락세 6690선, 코스닥도 2%대 내려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장중 내리고 있다. 

31일 오전 9시3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38%(93.43포인트) 내린 6695.4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미국 금리 인상 우려'에 장중 하락세 6690선, 코스닥도 2%대 내려 
▲ 31일 오전 코스피가 장중 내리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2.58%(175.30포인트) 하락한 6613.58로 출발해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02%) S&P500(-0.25%) 나스닥(-0.52%)도 모두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차 부각되면서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다만 케빈 워시 의장이 물가 안정에 대한 연준의 정책 의지를 명확히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지수 하락폭은 제한됐다”고 말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258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2637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130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우(-1.98%) 삼성전자(-1.85%) 삼성전기(-1.83%) SK하이닉스(-1.57%) 삼성바이오로직스(-1.48%) SK스퀘어(-1.02%) 삼성생명(-0.48%) 현대차(-0.31%) 등 8개 종목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1.35%) KB금융(0.58%) 등 2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은 직전 거래일보다 2.03%(17.04포인트) 내린 821.3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22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707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51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알테오젠(-5.78%) 이오테크닉스(-2.63%) 원익IPS(-2.34%) 리노공업(-1.95%) 주성엔지니어링(-1.92%) 레인보우로보틱스(-1.43%) 심텍(-0.41%) 에코프로(-0.22%) 등 8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HLB(1.39%) 에코프로비엠(0.08%) 등 2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이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78.63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안 재가
HMM 컨테이너선 12척 발주 맟 매입에 2.2조 투입 결정, 선대 경쟁력 강화
한국-일본 100억 달러 통화스와프 3년 연장 합의, 금융협력·공조 지속
케이뱅크 2027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AI 활용 역량 평가에 중점
[오늘의 주목주] 'AI 투자 지속성 우려' 삼성전기 주가 15%대 내려, 코스피 55..
금융위 코스피 급락에 긴급 점검회의, 이억원 "고객 보호와 리스크 관리에 만전"
카운터포인트 "중국 YMTC 기업용 SSD 출하량 2028년까지 8배 급증 전망"
'검은 목요일' 증권사 리서치헤드 5인 긴급진단, "코스피 하단은 5천" "AI 밸류체..
현대커머셜 'IB강자'와 손잡고 기업금융 레벨업, 정태영과 각자대표 맡은 전시우 첫 임..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서비스 1돌, "반복 파밍 줄이고, 로그라이크 본연의 재미 살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