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C 자회사 앱솔릭스 4천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유리기판 상업화에 속도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C는 21일 유리기판 생산 자회사 앱솔릭스가 4011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앱솔릭스는 확보한 자금을 유리기판 평가 및 고객사 인증에 투입한다. 이와 함께 전체적인 생산 공정 전반의 수율 개선과 품질 향상을 위한 설비 및 장비 업그레이드도 추진한다.
 
SKC 자회사 앱솔릭스 4천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유리기판 상업화에 속도
▲ SKC는 21일 앱솔릭스가 401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 SKC >

이를 기반으로 앱솔릭스는 ‘임베딩(내장형)’과 ‘논임베딩(비내장형)’ 제품의 상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고객사 평가 결과와 단계별 마일스톤(이정표)에 맞춰 추가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고객사가 요구하는 품질 수준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향후 대규모 증설 투자 등을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앱솔릭스의 지분은 SKC가 70.05%,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가 29.9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신주 인수는 주주별 내부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실권주가 발생하면 주주간 계약에 따라 기존 주주 및 제3자 추가 청약을 통해 배정한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은행주 실적보다 주주환원 확대 여부가 관건, 최선호주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iM증권 "2027년 환율 1200원~1450원 전망, 달러 약세·원화 강세 예상"
하나증권 "원유운반선 공급 부족 심화, 수혜주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