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금융이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금융계열사 5곳의 통합 브랜드 PLUS(플러스) 알리기에 힘을 싣는다.
한화금융은 9월5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새 대표 브랜드 PLUS(플러스)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 ▲ 한화금융이 5개 주요 계열사 대표 브랜드를 재편하고 9월5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화생명> |
PLUS는 고객이 그리는 삶 속에 다양한 성장과 성취를 더한다는 취지로 한화금융이 새로 정립한 공동 브랜드다.
브랜드 통합·재편에는 주요 금융계열사인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한화금융은 축제 전날인 9월4일부터 이틀 동안 금융·라이프스타일·건강 등 3개 분야로 나눠 PLUS를 알릴 계획을 세웠다.
고객들은 63빌딩에서 열리는 투자 강연, 퐁피두센터 한화의 영화·미술 토크 공개방송, 여의도 한강공원 5km 달리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8월 하순까지 PLUS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프로그램에 응모할 수도 있다.
한화금융은 브랜드 재편 뒤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고객과 접점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금융 관계자는 “PLUS는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하는 성장의 조력자”라며 “각 금융계열사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실질적 성장과 성취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진행해 온 행사다. 올해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해 기존 9월 말에서 9월 초로 개최 시기를 앞당겼다. 권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