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퀄컴 총괄 부사장으로 세르지오 부니악 영입, 모토로라 출신 모바일 전문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퀄컴이 모토로라 디바이스 사업을 이끌어온 세르지오 부니악을 영입하며 모바일과 퍼스널 인공지능(AI) 디바이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퀄컴은 세르지오 부니악을 총괄 부사장(EVP) 겸 모바일·컴퓨트·퍼스널 AI 그룹 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퀄컴 총괄 부사장으로 세르지오 부니악 영입, 모토로라 출신 모바일 전문가
▲ 세르지오 부니악 퀄컴 총괄 부사장. <퀄컴>

부니악 총괄 부사장은 9월2일 공식 취임한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퍼스널 컴퓨팅, 스마트 웨어러블, 확장현실(XR) 등 모바일·컴퓨팅 사업과 차세대 AI 디바이스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보고한다.

퀄컴은 부니악 총괄 부사장의 풍부한 모바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스냅드래곤 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AI 디바이스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아몬 CEO는 "세르지오 부니악 총괄 부사장은 모바일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검증된 비즈니스 리더"라며 "혁신을 주도하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동시에 산업의 주요 전환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제품 설계부터 상용화까지 글로벌 소비자 디바이스 사업 전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에이전틱 AI 시대를 맞아 스냅드래곤 플랫폼 기반의 경험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니악 총괄 부사장은 퀄컴 합류 전까지 30년 이상 모토로라에서 근무했다. 전략, 제품, 영업, 마케팅, 운영,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및 글로벌 사업을 담당했으며, 2018년부터는 모토로라 디바이스 사장으로 재직하며 사업 전반을 이끌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롯데칠성음료 러시아·중남미 공략 인재 보강, 박윤기 필리핀 이을 성장동력 발굴 잰걸음
삼성전기 AI부품 수주 '4조 클럽' 입성, 2900억 규모 MLCC 공급계약 체결
한미반도체, 삼성전기에 245억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삼성그룹 환영"
조희대 "청와대 재제청 공문 근거 명확하지 않아" 재확인, 국감 증인선서·증언 거부
테슬라와 스페이스X '테라팹'에 TSMC 합류 가능성, 인텔의 협력 성과에 불확실성 커져
다올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하향, 유상증자 영향 등 반영"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하향, 작년 매출 높아 성장률 둔화 불가피"
에코프로비엠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 소재 협력 강화, 2027년 양산 목표
DS투자 "한진칼 지분구도 산업은행의 지분 매각이 변수, 호반 지분 인수 의지 가장 높..
한국투자 "한국콜마 목표주가 상향, 화장품 업황 호조로 매출 증가 이어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