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투자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주목, 하반기 매출 350억 수준 전망"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성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보고서를 통해 "컴투스의 주가에 '제우스: 오만의 신'과 관련된 신작 모멘텀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며 "최근 컴투스의 신작 흥행률이 떨어지긴 했으나,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올해 출시되는 국내 MMORPG 중 기대작"이라고 평가했다. 
 
NH투자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주목, 하반기 매출 350억 수준 전망"
▲ 14일 NH투자증권은 컴투스의 목표주가로 4만3천 원을 제시했다. <컴투스>

컴투스의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은 8월26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제작 및 거래에 특화된 직업군, 인공지능(AI) 모드, 9900원 상당의 멤버십 가격 등 차별화된 요소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안 연구원은 "'제우스: 오만의 신'의 매출을 3분기 102억 원(일평균 3억 원), 4분기 243억 원(일평균 2.7억 원)으로 가정했다"며 "이는 올해 국내 MMORPG 중 가장 흥행에 성공한 넷마블의 '솔: 인챈트'가 첫 분기 일평균 매출 19억 원을 기록했던 점을 고려하면 부담이 없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컴투스는 올해 2분기 무난한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컴투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70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25년 2분기보다 15.0%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은 420.7% 늘어나면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인 영업이익 69억 원을 충족했다. 

NH투자증권은 컴투스의 목표주가 4만3천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3일 컴투스 주가는 3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미국 전기차 전환 속도 더 늦춘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현지 하이브리드 생산 더 ..
대우건설 역대 최대 도시정비 수주 눈앞, 이강석 경쟁입찰 다음 수 어떻게 할까
중국 증시 1년만에 최저치로 하락, 엔비디아 AI 반도체 구매 허가 가능성에 타격
안랩 해외진출 20년 넘었는데 매출 비중 여전히 한 자릿수, 강석균 AI보안 앞세워 아..
iM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절차 개시, 11월 숏리스트·12월 최종후보 선정
AIA생명 차기 대표에 AIA중국법인 CFO 리오 응 내정, "성장 기회 모색"
[오늘Who] HLB '리픽투' 허가로 신약사업 확장 시동, 진양곤 계열사 늘린 전략 ..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맛보기'에 그쳐, 미국과 중국 관계 회복 여지만 남겨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제2의 월급' 만드는 배당투자, 분배율만큼 중요한 것은 지..
형지I&C 최혜원 체제 10년 만에 코스닥 상폐 기로, 주력 브랜드 부진 메울 성장축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