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케미칼 2분기 매출 4791억, 지주사 SK디스커버리 출범 이후 최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8-13 16:2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케미칼이 2분기 매출 4791억 원으로 SK디스커버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거뒀다.

SK케미칼은 2분기 별도 매출 4791억 원, 영업이익 319억 원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각각 24.8%와 26.8% 증가했다.
 
SK케미칼 2분기 매출 4791억, 지주사 SK디스커버리 출범 이후 최대
▲ SK케미칼이 2분기 매출 4791억 원으로 SK디스커버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지주사 SK디스커버리 출범과 함께 사업회사로 분할된 뒤 분기 기준 최대 수준이다. SK케미칼은 2017년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사 SK디스커버리와 사업회사 SK케미칼로 나뉘었다.

SK케미칼은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는 2분기 매출 7451억 원, 영업이익 323억 원을 거뒀다. 매출은 25% 늘고 영업 흑자로 돌아섰다.

그린케미칼 사업이 안정적 수요를 토대로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를 이끌었다. 또한 파마 사업 주요 제품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는 등 모든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핵심 사업 중심으로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 그린케미칼 사업에서는 고부가 품목 중심으로 판매를 늘리고 의약품 분야 신규 제품 파이프라인 확충과 치료영역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법·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8·13대책 공급 총력전 주문
[오늘의 주목주] '모건스탠리 호평' 삼성전기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4거래일 연..
하림 닭고기 소비 증가에도 못 웃어, 정호석 값싼 수입산에 맞설 '모범답안' 난맥상
중국 YMTC 낸드플래시 사상 첫 3위 올라, 공격적 증설로 삼성·SK하이닉스 추격 속도
LG전자 주가 '냉온탕' 이번엔 없을까, 피지컬AI·데이터센터 기대에 연기금도 담는다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미국의 엔화 떠받치기, 1998년 엔화 개입을 떠올린다
코스피 강세장 지속 여부 두고 증권가 전망 엇갈려, 반도체 기업 펀더멘털 개선 여부가 변수
덴티움 '중국 임플란트 중앙집중구매'가 기회 되나, 서승우 수익성 개선 분수령 주목
[13일 오!정말] 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도입해야"
반도체·2차전지 등 4조원대 '현장대기' 투자, 산단·건축허가·세제 규제풀기 속도낸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