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가 래미안갤러리 A Part of [Me] '홈 아뜰리에' 그림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건설분야> |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6년 시즌 두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체험형 전시 '어 파트 오브 미(A Part of me)'를 오는 11월8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시는 갤러리 1층과 5층에서 진행되며 체험프로그램과 특강 등이 함께 마련됐다.
삼성물산은 1층에는 홈 아뜰리에와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을 구성해 관객들이 집 안에 숨어 있는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직접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5층에는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해 친근함을 더했다.
방문객들은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와다다곰’ 콘셉트로 꾸며진 5층 주거체험관에서 와다다곰 캐릭터 그리기와 레트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삼성물산은 태양광 주택 모델링과 가상세계를 활용한 브랜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래미안 건축 스쿨과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에 참여해 건축 용어와 원리를 배울 수 있다.
관람객들은 9월 김경일 아주대 교수의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 10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행복한 공간찾기, 뇌가 좋아하는 공간의 비밀’ 특강에도 참석할 수 있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이번 전시는 집 안에 있는 작지만 마음이 깊어지는 특별한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마련했다”며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고 개인의 취향을 바탕으로 브랜드와 고객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